사진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문학상 심사 (2022.10.10) 우주문 학상 심사가 월간 국보문학 사무실에서 있었다 시부문 에 이다겸 시인 수필부문에 임병량 수필가 선정되었다. 제8회 우주 문학상 당선 작품 심사평 제8회 우주문학상 시부문 당선 작품으로 이다겸의 ‘빗길에 서다’를 선정했다. 훌륭한 시인은 빼어난 시를 쓰는 것보다 시다운 시, 자기만의 창조적이고 개성있는 작품으로 완성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이다겸의 작품은 구성과 표현면에서 독특한 개성을 보이고 있다. 구름이 무너져야 비는 내린다. 비는 지상으로 내려와 다시 이별하게 된 다. 이 작품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이별에 대한 슬픔의 극복이다. 1,2연에서 비내리는 모습을 묘사하였다. 빗방울이 눈물되고, 가로등 불빛이 슬픔에 젖는다고 표현한 점은 시적 변용이다. 시각과 촉각의 공감각적 이미지가 .. 2012년 현대문학상 수상 국보마크 서지월 시인과 함께 가창 주리마을 저수지서 제주도 문학기행 21년 6 .29 -07-1 국보문학 임수홍 이사장님과 함께 한국국보문학 한국문학신문사에서 위촉 받다 국보 신년하례회 사진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