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의문학산책 우리 아버지 이도희 빛뫼 2013. 7. 1. 14:42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느 참 힘들어 하신다 우리 아버지는 맨날 회사에 가신다 토요일에도 가신다 일요일에만 오신다 얼마나 힘드실까 아버지는 나에게 잘 해 주신다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잘 사준신다 고마우신 우리 아버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백산 나룻터 '김전의문학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이 준) (0) 2013.07.08 눈물 (윤혜진) (0) 2013.07.08 우리 엄마 김태현 (0) 2013.07.01 우리아버지 (0) 2013.07.01 우리어머니 ( 김가은 ) (0) 2013.06.27 '김전의문학산책' Related Articles 눈물 (윤혜진) 우리 엄마 김태현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 ( 김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