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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및 문학평론

김규학 시의원과의 대담 (2013.11.6)

  학교 비정규직의 대부 

                              김 규학 시의원을 찾아서

 대구교육을 위하여 발로 뛰는 김규학 시의원과의 대담을 11월 1일 10시 강북신문사에서 하였다

1.학교 비정규직을 위한 교육감 직고용제에 대하여 말씀 해 주십시오? 

  학교 비정규직의 희망이었던 교육감 직고용제가 시의회 본회의에서10월 30일 통과되었다. 따라서 학교 비정규직에게 안정적 고용이 보장되게 되었다.

  학교 비정규직(회계직)은 신분이 보장되고, 학교장 고용에서 교육감 직고용제가 됨으로, 타 학교 인사교류를 통하여 안정적인 고용의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명칭을 교육공무직으로 하려고 했으나 국회에서 교육공무직 법이 계류되어 있으므로 국회에서 법이 개정되면 자동적으로 교육공무직으로 명칭이 변경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달아놓았습니다.

  앞으로 시교육청에서 시행 세칙을 제정할 때  비정규직의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관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에는 학교 비정규직 퇴근 시간이 교사보다 1시간 늦은 것을 교사와 똑 같이 4시30분에 퇴근할 수 있도록 복무조례를 만들어 통과 시켰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 차별적인 복무 시간이 통일 되게 되었습니다.

2. 학교 도서관 사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학교 도서관은 학교의 심장으로 더욱 더 알차게 운영되어야 하고 지식정보화 시대에 학교도서관 활성화야 말로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 도서관의 중심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서야 말로 학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사서도 거의 비정규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앞으로는  안정적인 고용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리라  봅니다.

  교육공동체는 서로 사랑하고 인격적인 대우를 해 줄 때 신나는 직장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에게 기분 좋게 해주는 것 이름을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행복하게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용이 안정 되어 즐거운 삶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3. 교육특구 사업의 하나인 국제고등학교의 설립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국제고등학교를 유치하는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중앙정부의 준비 미비로 답보 상태에 있기 때문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구시에서는 국제고 유치를 위한 준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공동체와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노력하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4. 앞으로 강북교육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강북 지역 발전을 위하여 지역주민, 학교, 모두가 힘을 합쳐 강북교육 발전을 위하여  함께 만들어 가야 하리라 봅니다.

  명문고 유치보다는 있는 학교를 명문교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북교육을 이끌 수 있는 리더 학교를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북교육의 발전과 홍보를 통하여 이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학교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저는 발로 뛰고 있으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이 바로 시의원입니다.

  누가 뭐라고 말해도 약자를 위하여 눈물을 닦아주는 그런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나의 철학입니다.

  미래의 삶을 위하여 교육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나는 교육의 로드맵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강북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남이 잠잘 때 본인은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열정적인 김규학 시의원은 비정규직의 대부라고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약자에게 눈물을 닦아주고 꿈을 심어주는 시의원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장시간 동안 감사드립니다.


                             대담자 김전 (시인 편집위원장)